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네식 가오가이가 (문단 편집) === 제네식 머신 === [[가오 머신]]의 원본들. * 스파이럴 가오 두더지 형태의 제네식 머신. 나선형의 스파이럴 드릴을 장비하고 있으며, 파이널 퓨전 시 가오가이가의 오른쪽 다리가 된다. 스트레이트 가오와 더불어 드릴 가오의 원본이라 할 수 있다. 스트레이트 가오와 외형 차가 거의 없기때문에 프로텍트 가오와 브로큰 가오와는 다르게 구별하기가 힘들다는 팬들이 상당한데 스파이럴 가오만의 특징을 꼽자면 나선형 드릴에 아래로 향한 반원 형태의 하늘색 눈을 가지고 있다. 민드릴로 그려지는 작화에서도 드릴주변에 나선형파동이 일어나는 것을 통해 구별 가능하다. 패계왕의 최종결전에선 망가진 제어중추를 대신해 [[아오노 케이타]]가 퓨전해 그 역할을 대신 수행했다. 여담으로 시시오 라이가는 이거랑 아래의 스트레이트 가오를 드릴 두더지's라고 불렀다. * 스트레이트 가오 두더지 형태의 제네식 머신. 직선형의 스트레이트 드릴을 장비하고 있으며, 파이널 퓨전 시 가오가이가의 왼쪽 다리가 된다. 스파이럴 가오와 더불어 드릴 가오의 원본이라 할 수 있다. 스트레이트 가오만의 특징을 꼽자면 직선형 드릴에 직사각형 모양의 보라색 눈을 가지고 있다. 극중 민드릴 형태로 그려진 장면에서도 회전할때 직선형 파동이 일어나는 것에서 구별이 가능하다. 후반부 팔파레파 프라즈나의 드릴 공격을 대응하려다 드릴 부분이 완전히 파손되고 만다.[* 여담이지만, [[가오 머신]]에 드릴 가오들도 그랬듯이 꼭 한번 씩은 한쪽 드릴이 파괴 되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 [[가오가이가]]의 경우로 예를 들자면, [[기계31원종/기타#s-2|철발원종]]을 상대로 드릴 뿐만 아니라 가이가의 다리까지 통째로 가루가 되거나, [[조누다]]때도 반격하면서 드릴이 파괴되었다. [[가오파이가]]의 경우엔 [[팔파레파]]와의 힘 대결에서 만신창이 상태로 드릴로 반격하려고 했지만, 팔파레파의 에어 터빈형 드릴로 인해 또 파괴되는 동시에 가오파이가의 다리 부위까지 뚫어버린다. 제네식 가오가이가는 그래도 어느 정도 버티나 했지만, 이번엔 프라즈나로 강화된 팔파레파의 도핑 실린더까지 동원한 탓에 드릴은 또 부서지게 된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윌 나이프로 도핑 실린더를 자른 덕분에 다리까지 파괴되는 상황은 면했다.] 물론 제네식 갈레온과 제네식 머신들은 전원 모두 예외없이 자동수복 능력이 있으니 싸움이 끝난 이후에 완전히 재생된 듯하다. 패계왕에선 이 기체에 데우스의 수작으로 아카마츠 사쿠라가 여기에 탑승당해 제네식의 전투력 범핑에 이용당했고, 몽장 가오가이고와의 헬 앤드 헤븐 대결에서 베터맨들이 여길 잘라내 분리시켰다. 이후 최종결전에선 망가진 제어중추를 대신해 [[사이 히노키]]가 퓨전해 그 역할을 대신했다.[* 이때 제네식 머신에 기록된 삼중련 태양계의 지식들이 들어와 여기에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 브로큰 가오 [[상어]] 형태의 제네식 머신. 용자 시리즈에서 [[황금용자 골드란]]의 [[캡틴 샤크]] 이후 두번째 상어형 기체다. 앞부분은 [[신칸센 500계 전동차]]를 닮았다. 파이널 퓨전 시 가오가이가의 오른쪽 어깨가 된다.[* '''브로큰''' 매그넘도 오른손을 발사.] 설정상 '브로큰 볼트'를 내장하고 있다. 프로텍트 가오와 더불어 라이너 가오의 원본이다. 패계왕에선 트리플 제로로 수복되었고 브로큰 가오와 함께 원작에선 사용되지 않은 브로큰 볼트를 발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최종결전에선 [[르네 카디프 시시오]]가 망가진 제어중추를 보완하는 역할로 퓨전해 조종했다. * 프로텍트 가오 [[돌고래]] 형태의 제네식 머신. 앞부분은 [[신칸센 700계 전동차]]를 닮았다. 파이널 퓨전 시 가오가이가의 왼쪽 어깨가 된다.[* '''프로텍트''' 셰이드도 왼손에서 전개.] 설정상 '프로텍트 볼트'를 내장하고 있다고 한다. 브로큰 가오와 더불에 라이너 가오의 원본인 서브메카. 설정화를 보면 모티브인 돌고래의 외형을 반영해서인지 브로큰 가오보다 아랫부분이 둥글고 뭉툭한데,[* 사실 프로텍트 가오의 모티브인 [[신칸센 700계 전동차]]는 브로큰 가오 / 라이너 가오1의 모티브인 [[신칸센 500계 전동차]]보다 더 곡선형의 디자인을 채택한 편이긴 하다.] 파이널 퓨전 시에 이 부분이 전개되어 브로큰 가오와 결합된다. 후반부에선 강화된 팔파레파가 제네식의 공격을 막고 반격하는 바람에 머리 부분이 완전히 날아가버렸다. 물론 제네식 갈레온과 제네식 머신들은 전원 모두 예외없이 자동수복 능력이 있으니 싸움이 끝난 이후에 완전히 재생된 듯하다. 패계왕 최종결전에선 위에서 서술한 대로 트리플 제로로 수복되었고 브로큰 가오와 함께 원작에선 사용되지 않은 프로텍트 볼트를 발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최종결전에선 [[우츠기 미코토]]가 퓨전해 제어중추를 보완해 조종했다. * 가제트 가오 [[괴조]] 형태의 제네식 머신. 용자 시리즈 최후의 조류형 기체이기도 하다.[* 독자적인 인격을 가진 용자 시리즈의 조류형 기체로는 [[용자지령 다그온]]의 [[섀도우 다그온|가드 호크]]가 마지막이며, 인간처럼 말을 하는 경우에 국한하면 [[황금용자 골드란]]의 [[소라카게]]가 마지막이다.] 날개에서 가제트 페더(feather)를 전개하여 페더 하나 하나에서 스러스터가 뿜어져 나와 엄청난 고속을 낼 수 있으며, 파이널 퓨전 시 가오가이가의 등에 붙는다. 여러 마디로 나뉘어진 목 부분은 파이널 퓨전 시 꼬리 모양을 이루고 있으며, 각각 분리하여 가제트 툴로 변형이 가능하다. 가제트 툴만으로도 제네식 머신 중 가장 하는 일이 많은 것 같지만 '''다른 머신들에게 넣기 애매한 합체부품은 전부 이쪽에 몰아서 보관하고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스텔스 가오의 원본으로, 오리지널답게 전작의 스텔스 가오 시리즈처럼 파이널 퓨전 시 가오가이가에게 이것저것 붙는 소소한 장식들을 보관한다. 하완부, 갈레온에게 추가로 붙는 붉은 갈기[* 스텔스 가오 시절에는 이 부분이 누가 봐도 부자연스럽고 티 나게 달려 있었지만 가제트 가오는 괴조의 발 뒷편에 아주 작게 부착되어 있으며, 파이널 퓨전시 갈레온에게 도킹되면서 부채살처럼 확 펴진다. 설정화 및 파이널 퓨전 시 확인 가능.], 헬멧 파츠 전체, 갈기 모양의 에너지 아큐메이터, 어깨를 감싸고 있는 세 개의 발톱, 양쪽 하완부가 이에 해당한다. 스텔스 가오의 원본이라 할 수 있겠으나 가제트 가오에 스텔스 기능이 있는지는 알 수 없다.[* 스텔스 가오는 지구에서 가제트 가오의 데이터를 이용해 임의로 제작한 기체이고, 그걸 스텔스기로 만들었을 뿐이니 원본이 되는 가제트 가오에 스텔스 기능이 없어도 문제될 건 없다. 그리고 스텔스 기능은 존다나 유성주에게는 아무 의미 없는 기술이니 없어도 상관 없다.] 패계왕 최종결전에선 역대 GGG의 엠블럼이 새겨져 [[카이도 이쿠미]]가 퓨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